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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27 23:27
낙태약 “미프진” 복용을 고민중인 분들에게…. 【m.mifegymiso.top】 인공 유산 수술
 글쓴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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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미프진” 복용을 고민중인 분들에게….

낙태약 “미프진” 복용을 고민중인 분들에게….


어떠한 약물이던 복용자와 어드바이저 즉 도우미(?) 간의 신뢰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약물은 더 중요합니다.  만약 한치의 의심이 있거나, 불안하시다면 선택하지 않으시는게 옳습니다. 다소 공격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9년 동안의 커리어를 걸고 저에겐 여러분의 건강이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합니다.

의료진을 믿을 수 없다면 어떠한 치료도 효과가 없습니다. 저희는 단지 도와드릴 수 있을 뿐, 스스로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복용중에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는 이 약물의 주 작용인 임신호르몬작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또한 한국의 훌륭한 산부인과 선생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음성적이겠지만 그 분들도 금전적 목적이기 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으로 시술을 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불법시술은 오랜 시간의 자신의 커리어를 한번에 날릴 수도 있는 리스크가 큰 수술입니다.  그런 수술을 도와주시는 의사선생님이 계시다면 분명 본인은 그런 노력에 예의를 갖추시고, 정중하게 안전한 시술을 부탁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물론 초기 임신에 한해서만 그렇습니다. 10~12주이상은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모든 의학적 간단한 상담은 미프진코리아 홈페이지 실시간 상담을 통해 도와드립니다.

 


만약 복용을 결정하셨다면, 

3~4일만 믿고 저희 의료진을 잘 따라주십시오. 저희가 끝까지 책임을 지고 보살피겠습니다.

24시간 복용관리팀은 단순한 팀이 아닙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오직 복용자의 건강에 포커스를 맞추어

오랜시간 전문지식을 습득한 전문 상담사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견주어 함부로 처방하지 않으며 항상 긴장하고 여러분을 관리하고 감독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저희는 끝까지 책임을 집니다.  긴시간이 아닙니다. 딱 3일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저희의 복용가이드를 잘 따라주십시오.

이미 저희를 알고 지나가신 많은 분들은 잘 알고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것에는 양보는 없을 것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과 함께 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몹쓸 짓을 당하고 힘들어 하던 여학생,   외국의 높은 의료수가와 유학 패널티로 인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유학생, 당사자보다 더 겁을 내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며 전화로 통곡하던 27살 먹은 총각…. 추방당할까봐 병원도 못가고 발을 동동 구르던 외국인 노동자.., 홀로 딸을 키우시던 어머니의 깊은 한숨..  기적의 확률로 임신했지만 두려워서 출산을 못하는 주부에게 3일에 걸쳐 왜 낳아야 하는지 설명한 일들 등…

모두의 사연들에 공감하며 왜 이일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갖습니다.

언젠간 저희사이트가 올바른 여성인권에 대한 법과 테두리 안에서 더이상 설자리가 없는 사이트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미프진 코리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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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원치 않게 쿠퍼액으로 임신하게 된 사람입니다. 처음에 임신인 줄 모르고 그저 생리통인가보다 했었는데... 생리가 일주일 넘게 밀려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임테기 했다가 두줄을 확인했어요. 그 후 산부인과에서 임신 5주를 확인받고 수술이나 약을 알아보던 중, 중절 경험이 있는 친구가 이 사이트를 보내주더라구요. 사실 미프진 파는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미프진만을 상담해주는 오프라인 전문가도 없을 뿐더러 다 해외 수입이기에 반신반의 했던 것같아요. 약이 한두푼도 아니고 만약 사기면 어떻게 신고도 못하고 그저 40만원 가량만 떼이고 마는 거니까... 돈도 돈인데 만약 잘못된 약이면 정말 목숨까지도 위험하잖이요. 그래서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떨리는데, 수술은 죽어도 하기 싫어서 약을 먹기로 결정했어요. 질 늘어남도 그렇고 몸에 중절 티가 나는 게 싫었거든요. 그래서 카톡 상담을 하고,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진짜 딱 한 번만 믿어보자 하고 40만원을 입금했어요. 너무너무 조급해서 퀵으로 받았는데 약받는데 2시간도 안 됐던 것 같아요. 바로 복용하고 첫날은 어지럼이 살짝 있었는데, 둘째 날은 진짜 죽겠더라구요. 진통제를 두개나 먹고 배에 핫팩까지 올려놨었는데 거의 기절하다시피 잤어요. 그리고 하혈이 시작되고, 약 먹고 4주차 되는 날 임테기를 해보니 한 줄 나오네요. 워낙 정보를 얻을 곳이 없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곳이 없다보니 상담사분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그런 마음 잘 헤아려주시고 끝까지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래 이런 리뷰 잘 안 남기는데, 저처럼 너무 힘들고 불안한 분들이 계시니까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적어요. 수술 말고 약으로 지우시는 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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